어리석은 듯, 아직도 청춘!
눈 깜박할 사이 벌써 80 고개가 눈앞인데
언제 어디서 어떻게 태엽이 끊길 줄 모르는 인생이 아니더냐?
현재를 살아라!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가?”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꿔지려나
과거의 추억이나 미래의 그 뭣보다는
오늘의 행복을 만끽하자.
내 삶을 디자인하는
내 인생의 내비게이션은 나다
망설이자 말자, 걱정할 것 없다.
연초록 신록의 5월과 함께
활기찬 활력과 활활 타오르는 활발한 활동력
활화산처럼 용출하는 노익장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