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7기 유두석 장성군수의 추억 ‘당선을 축하하며“
지금부터 4년 전인 2014년 6월!
민선 7기 유두석 장성군수 당선을 축하하며 전국을 휩쓴 엄청난 집권당의
프리미엄 돌풍에 맞서 무소속이란 고립무원의 그야말로 총성 없는
치열한 선거전에서 “오로지 군민! 오로지 장성!”만을 생각하며
혼신을 다하고 신명을 바쳐 유두석의 전부를 바치겠다는
열정적인 호소에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민선7기 유두석 장성군수’ 님께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
이제 새롭게 탄생한 민선 제7기 장성군수로서 우선 그동안 갈등과 분열로 흩어진
민심을 하나로 통합하고 장성의 역사와 지도를 바꾸는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 새로운 지평으로 발전하는 희망찬 장성!
군민이 행복한 장성의 미래를 열어나가야 할무거운 책무를 감당하셔야 합니다.
선거기간 중 11개 읍면을 두루두루 다니면서
군민들이 무엇을 바라는가를 샅샅이 파악하셨을 것이니
눈높이에 맞춰말보다 실천으로 진정 섬기는 군수가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두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군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유두석의 두둑한 배짱과 뚝심으로
무엇을 어떻게 확실하게 보여주는지를 …….
앞으로 4년 후!
버려진 황룡강에 우뚝 솟은 초현대식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각종 공약사업 실행으로 눈부시게 발전된 위대한 명품 장성에서
위대한 군민들과 더불어 다 함께 활짝 웃으며 “파이팅!”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