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폭포에서
장성읍 기산리 일원 황룡강변에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에 걸쳐
조성된 황룡강 폭포 및 주변정비 사업은
인조바위로 만든 폭 45M, 높이 10M에 달하는
2단 인공폭포 1개소와 인도데크 300미터
그리고 통신 지중화 430미터를 비롯하여
가로등 및 데크길, 인공폭포 동굴 등에
형형색색 몽환적인 야간 조명시설을 갖추고
장성군 네이밍 선정단 심의를 걸쳐 탄생한
이름 하여 ‘황룡강 폭포’가
임인년 설날을 전후하여 마침내 역사적인
첫 폭포수를 성공적으로 콸콸 쏟아냈습니다.
이는 바로, 오매불망
황룡강 르네상스를 꿈꾸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자랑스러운 볼거리이자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꽃 강으로
전국적인 핫 - 프레이스로 떠오른
황룡강의 또 하나의 랜드마크로써
5만 장성 군민과 설 연휴 고향을 찾는
경향각지 향우들은 물론, 백 만 여 관광객들에게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
폭포수 떨어지는 황룡강 폭포동굴에서
달콤한 사랑과 진한 우정을 나누며 행복을 가꾸는
당신이야말로 진정 성공한 인생이 아니랴!
오늘이 있기까지 심혈을 경주하신
관계관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함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3.3.7 박수소리
“장성군 파이팅!”
이상은 <황룡강 소천 TV> 김재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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