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관리술
(쉬옌許燕 지음, 김택규.유예진 역)
제1장 오른팔이 될 사람을 후대하라
1. “다섯 번 무릎을 꿇은” 진나라 소왕: 인재의 개성을 존중하라
2. 광무제의 ‘회유책’: 부하를 후대하라
3. 조조의 인재활용술: 인재에게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줘라
4. 신용을 잃은 원술: 부하를 소중히 생각하라
5. 직책에 맞게 인재를 택한 당나라 태종: 물 사발을 반듯이 들어라
6. 밀행을 즐긴 송나라 태조: 아랫사람과 거리를 좁혀라
7. 원나라 세조의 파격적인 인재 등용: 능력이 있으면 승진을 시켜라
8. 청렴의 기풍을 세운 강희제: 현명한 부하에게 큰 상을 줘라
9. 당나라의 흥성: 등용하면 인재가 깔렸고 버리면 온통 쭉정이다
제2장 자기 밑에 인재를 끌어들여라
1. 첩에게 사례한 관중: 보잘 것 없는 인물도 무시하지 마라
2. 명령을 거둬들인 진시황: 언로를 열고 유연하게 충고를 따르라
3. 유방의 부하 통제술: 부하가 어떻게 남을 대하는지 살펴라
4. 빈말을 싫어한 한나라 문제: 능력을 보고 사람을 뽑고 빈말에 속지 마라
5. 아들을 내팽개친 유비: 믿음을 갖고 너그러이 남을 대하라
6. 수염을 태운 이세민: 마음을 주면 충신을 얻는다
7. 증국번의 부하 통제술: 부하들을 압박하고 중책을 맡겨라
8. 『인물지』의 인재활용술: 능력에 맞는 등용이 가장 중요하다
제3장 인재관리의 황금 법칙
1. 사마양저의 군대 관리: 엄할 때 엄하고 처벌의 본보기를 보여라
2. 질투심 강한 양을 제거한 복식: 부하들의 과도한 경쟁을 금지하라
3. 조조의 간사한 술수: 남에게 자기 일을 떠넘기다
4. 황제를 기만한 이임보: 감언이설 속의 비수를 경계하라
5. 안록산의 반란: 소인배의 진면목을 간파하라
6. 주원장의 암시법: 침묵이 말보다 낫다
7. 옹정제의 부하 관리술: 부하들이 당신을 존경하고 두려워하게 만들라
8. 친형제를 벌한 건륭제: 원칙이 흔들리면 안 된다
9. 유가의 지략: 먼저 사람의 마음을 정복하라
제4장 권력을 단단히 쥐어라
1. 단을 이긴 정나라 장공: 인의를 외면하고 목적을 달성하다
2. 한신을 제후로 봉한 유방: 교묘히 권력을 넘겨 대업을 이루다
3. 한나라 무제의 독재: 누구든 자기 영역을 넘보지 못하게 하라
4. 황제를 등에 업고 제후를 호령한 조조: 남의 권력을 이용하라
5. 한잔 술로 병권을 넘겨 받은 조광윤: 무력보다 더 좋은 방법
6. 신하와 결혼한 효장태후: 권력은 모든 것의 우위에 있다
7. 핵심을 꿰뚫어 본 증국번: 부하에게 권력을 위임해 잠재력을 끌어내라
8. 한비자의 권력론: 대권을 독점해야 명령이 통하고 일처리가 빨라진다
제5장 부하가 기꺼이 명령에 따르게 하라
1. 군주의 허물을 지적한 안영: 상대의 비위를 맞춰 적절히 충고하라
2. 비유를 들어 간언한 추기: 상대가 순순히 충고를 받아들이게 하라
3. 조나라 태후를 설득한 촉룡: 이해 관계를 명확히 밝혀라
4. 고조의 ‘사냥꾼과 사냥개’론: 오만한 무장들을 설복시키다
5. 노나라를 구한 자공: 상대방의 입장에서 설득하라
6. 두 재상을 화해시킨 측천무후: 정으로 움직이고 이치로 깨닫게 하라
7. 딸의 불평을 너그러이 넘긴 대종: 부하를 신뢰하라
8. 공자의 지도자론: 몸을 바르게 하고 명령하지 말고 행하라
제6장 능력이 없으면 아무도 따르지 않는다
1. 왕의 애첩을 죽인 손무: 권위가 서야 부하를 부릴 수 있다
2. ‘호복기사’를 관철한 조나라 무령왕: 중요한 정책은 과단성 있게 추진하라
3. 용감히 선봉에 선 유수: 부하의 모범이 되라
4. 부하들의 신뢰를 얻은 당나라 태종: 성격상의 약점을 극복하라
5. “살가죽을 벗긴” 주원장: 부정부패는 엄벌로 다스려라
6. 대외 개방을 추진한 명나라 성조: 과감히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라
7. 오배를 처단한 소년 강희제: 방종한 부하를 제거하라
8. 병사들을 감동시킨 이세민: 자식처럼 병사를 대하면 죽음을 무릅쓰는 병사를 얻는다
제7장 리더로서의 매력을 키워라
1. 한 발 물러나 패자가 된 제나라 환공: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2. 남몰래 실력을 쌓은 초나라 장왕: 때를 기다려 사람들을 놀라게 하라
3. 송의를 죽인 항우: 적절한 시기에 결단을 내려라
4. 두터운 정으로 장송을 감동시킨 유비: 성실한 태도로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5. 의병을 일으킨 이연: 큰 일에는 큰 결단이 필요하다
6. 얼굴의 침을 닦지 않은 누사덕: 자신을 숙이고 인재에게 양보하라
7. 근면했던 옹정제: 철을 두드리려면 자기 몸이 튼튼해야 한다
8. 군주에게 취향을 숨기라고 권한 한비자: 부하에게 틈을 보이지 마라
제8장 부하의 든든한 방패가 돼라
1. 잘못을 인정한 진나라 목공: 부하에게 잘못을 전가하지 마라
2. 무왕을 치료한 편작: 문외한의 말을 들으면 안 된다
3. 부하에게 맹세한 진시황: 부하의 걱정을 불식시켜라
4. 월권을 하지 않은 한나라 원제: 부하가 마음껏 일하게 하라
5. 과감히 풍이를 등용한 유수: 부하들의 내분을 방지하라
6. 부하의 흉터를 센 손권: 정으로 부하를 감동시켜라
7. 리더의 수양: 선한 생각도 나약하면 악에 물든다
제9장 충성스러운 부하를 얻는 비결
1. 예의로 건숙을 대한 진나라 목공: 몸을 낮추고 인재를 예우하라
2. 갓끈을 떼게 한 초나라 장왕: 관용도 무기다
3. 종기를 빤 오기: 부하의 심금을 울려라
4. 진실하게 남을 대한 손책: 성의로 부하의 마음을 얻어라
5. 적인걸을 ‘국로’로 봉한 측천무후: 중요한 인물을 후대하라
6. 맹창을 투항시킨 송나라 태조: 부하를 처벌해도 여지를 남겨라
7. 『치국방략』의 인재관리술: 사람을 두렵게 하는 것보다 부끄럽게 하는 게 더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