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우시티 장성’ 김종기 부군수 부임 환영회
“김종기 장성 부군수의 부임을 환영합니다!”
오늘 9월 2일(월) 12시 관내 H식당에서 ‘옐로우시티 장성’을 사랑하는 퇴직 공무원들의 둥지인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회장 인제 김형열)부설
신바람회(회장 소천 김재선) 9월 정례회에 즈음하여
지난 7월18일 제28대 전남 장성부군수로 부임하여
역동적인 군정을 이끌고 있는 김종기 부군수의 부임을 환영하며
상견례를 갖는 귀한 시간을 함께 하였습니다.
1965년도 광양 출신의 올해 53세인 김종기 부군수는
1986년부터 공직에 입문하여 전남도청에서 F1 조직위원회 기획행정팀장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 정책기획관, 산림자원연구소장, 농업정책과장 등을 거치며
탁월한 기획력과 실무능력이 출중하여 다이나믹(Dynamic)한 행정가로써
“꿈과 희망이 가득한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기 위해
유두석 군수님과 공직자와 함께 지혜를 모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선7기 2년 차, 중요한 시기에
김 부군수님과 같은 인재와 함께 하게 된 것은 큰 행운이며 우리 모두
완벽한 팀을 이뤄, 옐로우시티 장성의 희망찬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한편, 장성군산하 퇴직공무원들로 구성된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 부설 신바람회는
콧바람에 콧노래 부르며 신바람에 신나게 친목을 다짐하며
2016년 2월 15일 당초 15인회로 창립 이래
현재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로써 각계각층에서 촉망받는
27명의 회원들이 저마다 보람찬 여년餘年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색소폰, 하모니카, 아코디언, 판소리, 기타 등등
“아름다운 세상 웃으며 즐겁게!”“재미있는 인생 더불어 다함께!”
웃으며 무료봉사하는‘황금노을 재능 나눔’쨩!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