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밥 퍼 봉사활동
모처럼 아침부터 하얀 눈이 펑펑 쏟아지는
올 해도 벌써 한 달이 지난 어제 2018년 1월31일(목) 오전 9시
‘광주 · 전남 공무원연금공단 (지부장 노종수)’과
‘광주 · 전남 상록봉사단(총단장 소천 김재선)’이
이랜드복지재단이 광주광역시 서구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인복지전문기관인 ‘서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의 합동 밥 퍼 봉사활동을 전개하였던 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에 즈음하여 650여분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끼를 정성껏 대접하는 사랑의 밥 퍼 봉사활동을 통한
더블어함께 사는 이웃사랑의 실천으로
노종수 지부장은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과 사랑을 나눠 드리기 위하여
상록봉사단원들과 함께 여러분을 찾아뵙게 되어 반갑다며” 1백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이 날 밥 퍼 봉사활동에는 노종수 지부장을 비롯한 임서하, 하경아 팀장
우리 상록봉사단의 정인수 고문님을 비롯하여 양승수, 전금자 부단장, 김송애 사무국장,
진만주 황금노을 사무국장, 박삼진 풍수초능력자, 이의재 광주학장 등 20여명이
먼저 손 씻기와 위생복차림 등 사전에 숙지한 배식 메뉴얼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약 3시간에 걸친 봉사가 끝난 후 함께 먹는 떡국은
최고의 꿀맛이었고 마음까지 훈훈하고 보람찬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Light & Salt of the World"
가치와 감동을 추구하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되리라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 위해서 일한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소세사이 가족 여러분!
가만있으면 절대로 건강과 행복이 오지 않는다 했습니다.
늘 웃으며 즐겁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