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모歲暮의 소야곡
icon 笑泉
icon 2018-12-06 11:33:38  |  icon 조회: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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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歲暮의 소야곡

흐르고 흘러
흘러가는 세월 속에
따라서 따라 따라가는 인생여정
아련한 추억의 그리움을
퍼즐처럼 길러내는 인생황혼
아직도 청춘이 아니려뇨.
넘어가는 일흔 고갯길에도
꽃은 피고
새도 울고
무서리가 저리 내려도
따뜻한 사람 있어
마지막 잎 새는 홀로 외롭지 않으이

 

2018-12-06 11: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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