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의 세상사는 이야기
세모歲暮의 소야곡
icon 笑泉
icon 2018-12-06 11:33:38  |  icon 조회: 105
첨부이미지

세모歲暮의 소야곡

흐르고 흘러
흘러가는 세월 속에
따라서 따라 따라가는 인생여정
아련한 추억의 그리움을
퍼즐처럼 길러내는 인생황혼
아직도 청춘이 아니려뇨.
넘어가는 일흔 고갯길에도
꽃은 피고
새도 울고
무서리가 저리 내려도
따뜻한 사람 있어
마지막 잎 새는 홀로 외롭지 않으이

 

2018-12-06 11:33:3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