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장 : 의학박사 김성화-
1970년 당시 장성군청 공무원이셨던 김규현님과 김미자님의 장녀로 태어나
장성중앙초등(제35회)·장성여중(제15회)·광주중앙여고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부터 1997년까지 기독교병원 인턴intern과정과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전대병원 임상전임강사를 거쳐
2002년 4월 6일을 기하여 <전대가정의원>을 개업한 지 13년여 성상星霜!
그동안 지역민들의 평생건강을 지켜드리는 따뜻한 주치의로써
참사랑의 인술로 신뢰와 찬사를 받는 참된 의료인이 되고자
환자 최우선의 원칙하에 최첨단 의료장비 등을 도입하여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장성을 위하여
마음과 정신과 혼과 얼을 다해 어둠속 등불처럼
참 착한 우리 장성의 딸 김성화 원장은
“유년의 꿈이 의사였고 의사의 꿈을 이룬 지금도 역시
더 훌륭한 의사가 평생의 꿈”으로써
2015년 6월 15일을 기하여
장성읍사무소 앞 ‘성화빌딩2층’으로
<전대가정의원>이 확장 이전 개업을 계기로
◘ 내과 ◘ 신경과 ◘ 소아과 ◘ 재활의학과
◘ 이비인후과 ◘ 정형외과 ◘ 산부인과 ◘ 특설물리치료실 등
환자중심의 명품 진료에 한층 더 자신만만!
단, ‘의원’이기 때문에 외래환자 외 입원환자는 받을 수 없으며
30명 이상 100명 미만의 입원환자를 수용하는 ‘병원’과
100명 이상을 수용하는 ‘종합병원’의 1차 의료기관으로써 최선을 다하며
특히, 장성군지방행정동우회 부회장이자 김성화 원장 부친인
김규현 선생께서 사무장을 맡아 환자를 더 잘 모시라고 날마다
‘성화에 성화’를 거듭하니 “성화가 났네! 병이 났네!” “파이팅!”
“하하하! 호호호!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