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군청 도시과장과 서삼면장, 전남도청 법무담당관을 역임한
필자의 절친 민종기 전前 화순부군수가
“36년간의 오랜 공직수행과정에서 쌓은 전문적 행정경험과 지식을
지역민에게 돌려준다.”는 열망으로
지난 6월 28일 광주지방법원 정문 앞에
‘민심의 종소리 행정법무 연구원’을 성황리에 개원하였다는 소식과 함께
우리 장성 지역 주민들께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해 왔습니다.
퇴직 공직자로써 자신의 생생한 ‘행정법률지식’을 토대로
각종 민원의 애로해소는 물론“민원인과 행정기관 양측 모두를 만족케 하는
‘행정갈등치유공간’기능성 행정도우미이라는 반응과 함께
21세기 법무법인 정민수(광주지검前차장검사)변호사도
“행정법무분야의 전문 공직출신이 법조계에 진입한데 대해 환영하며
필요한 법률서비스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답니다.
집단분쟁민원, 장기미해결민원 개발인허가분야 등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행정사건에 대해 최적대안 제시, 기업과 기관단체의 행정자문을 비롯한
소청심사청구 등 공무원의 고충분야의 지원과 함께
특히 민원인들이 각종 인허가 불허. 영업정지, 과징금 부과처분 등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안에 대하여 다양한 행정구제절차를 총 동원
시원하고 신통방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것이라 합니다.
연락처 : 법무행정연구원장 민종기 010-3621-9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