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어르신 건강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긴다
장성군, 어르신 건강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긴다
‘경로당 상수도 및 보일러 배관 클린(청소)사업’ 추진
  • 반정모 기자
  • 입력 2026.10.15 15:30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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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지역 내 노후 경로당을 대상으로 ‘상수도 및 보일러 배관 클린(청소)사업’을 실시했다.

상수도 배관이 낡으면 내부에 녹과 이물질이 끼어 수질을 떨어뜨린다. 보일러 배관의 경우, 이물질이 쌓이면 난방수가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난방 효율이 낮아질 수 있다.

군은 장성지역에 등록된 경로당 348곳 가운데 지은 지 오래된 시설 57곳을 사업대상으로 정하고 배관 청소를 실시했다. 작업에는 친환경 특수공법을 적용해 어르신 건강과 환경에 위해를 가하지 않도록 신경썼다.

김모 어르신(장성읍 구산경로당)은 “경로당이 오래되어 수돗물 쓸 때마다 신경쓰였는데, 안심하고 사용하게 됐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장성형 복지 서비스’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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