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 신임 상임이사(센터장)에 임동섭 전 장성군의회 의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 되어 임명 절차만 남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번 공개모집은 지난 8월 31일 공고돼 9월 15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했다. 지원자는 전직 도의원 2명, 전직 장성군의회 의장 1명, 전직 농협 조합장 1명, 현직 농협 전무 1명, 외부 인사 1명 등 모두 6명이 지원했다.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를 거쳐 4명을 면접 대상자로 선정했으며, 면접 대상자와 심사 일정은 9월 29일 공고됐다. 면접은 지난 10월 7일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면접 대상자는 이춘섭 전 남면농협 조합장, 임동섭 전 장성군의원, 윤시석 장성군체육회장, 김승재 백양사농협 전무 등 4명이었다. 면접 심사에서 임동섭, 김승재후보 2명으로 압축하고 두 후보 가운데 10월 12일 임 전 의장이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앞으로 신원조회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어 결격사유 등 특별한 문제가 없을 경우 정식 임명 시기는 10월말로 근무 시작은 11월 1일 이라고 밝혔다.
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장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먹거리 유통사업을 총괄하는 자리다. 공공급식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조직 관리 및 경영 개선 등도 주요 과제로 꼽힌다.
신임 센터장이 정식 임명되면 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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