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지난 1일 가을철 단풍 절정기를 맞아 백양사 쌍계루 일원에서 등산객의 안전의식 향상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 위해 백양산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함에 따라 실족·추락 등 각종 산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장성소방서, 국립공원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홍보 활동을 펼쳤다.
주요 활동은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산행 수칙 안내 ▲등산객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산행 중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요령 홍보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제고 등이다.
특히 등산객들에게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코스 선택, 지정된 등산로 이용, 산행 전 기상정보 확인, 일몰 전 하산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안전한 산행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장성소방서장은 “가을철에는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증가하면서 실족이나 낙상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며 “산행 전 충분한 준비와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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