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의회, 제38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장성군의회, 제380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추경예산안 등 의결…군정질문 28건으로 집행부 견제·대안 제시
  • 반정모 기자
  • 입력 2026.09.1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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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가 17일 열린 제380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16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 전반에 관한 총 28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해 주요 업무의 미비점과 과제를 짚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집행부에 대한 견제·감시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심의 결과, 「장성군 인구감소 대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가결 했다. 이번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6,568억4천만 원으로 기정액 대비 9.1% 증가(553억 원)했으며, 일반회계 세입예산, 특별회계 세입예산 및 세출예산은 집행부 안대로 원안가결 했다. 다만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8억8천만 원(5개 사업)은 삭감·조정하여 예비비로 증액 편성했다.

「2026년도 장성군 출연금 지원 변경계획안」은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의결했다.

봉맹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성군의회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장성군의회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장성군수가 제출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등 6건의 안건은 원안가결 했다.

의원별 군정질문은 △서춘경 부의장이 ‘장성 관광문화재단의 운영 방향 및 문화관광 활성화 전략’ 등 4건, △최미화 의원이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및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등 5건, △이지연 의원이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첨단3지구·나노기술 제2일반산업단지 연관기업 유치 방안’ 등 3건, △유태영 의원이 ‘공공시설(관광·체육·문화시설)의 군민 우선 이용 및 지역경제 연계 운영 방안’ 등 3건, △봉맹구 의원이 ‘관내 하천 퇴적토 준설을 통한 재해예방 및 하천관리체계 구축’ 등 2건, △김연수 의원이 ‘황미르랜드 테마공원 조성사업 정상화 방안’ 등 3건을 질문했다. △심민섭 의원은 ‘남면 덕성행복마을 조성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 8건을 서면으로 질문했다. (아래 군정질문 첨부 파일) 

김한종 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들은 답변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개선해 나가고, 건의된 의견은 군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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