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인)은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6주간 ‘무더위 행복충전소’를 운영한다.
‘무더위 행복충전소’는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여름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장성지역 장애인 400여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수, 컵라면, 전해질 음료를 전달하고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복지관 1층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해 얼음 생수를 상시 비치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김종인 관장은 “장기화되는 폭염 속에서 이번 사업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기후변화에 따른 다양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취약가정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조기에 발굴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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