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남, 광주 후보 공천장 수여 및 승리 결의 대회
조국혁신당 전남, 광주 후보 공천장 수여 및 승리 결의 대회
조국대표 등 지도부 총출동…민주당 독점 구도 정면 도전
  • 반정모 기자
  • 입력 2026.05.0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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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조국당대표,  김왕근 장성군수 후보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호남권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22명을 확정하고, 광주·전남·전북 전역에 걸쳐 공천을 단행하며 본격적인 선거 구도 형성에 나섰다

조국혁신당은 5월 2일 전국에서 유일한 현직 단체장인 담양군수 정철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남도당·광주시당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서왕진, 신장식, 이해민, 백선희, 차규근, 강경숙 등 국회의원과 6.3 지방선거 광주·전남 지역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승리를 다짐하며 선거 열기를 끌어올렸다.

조국 당대표는 “조국혁신당은 호남에서 민주당보다 민주당다운 정당”이라며 “민주당과 함께 정부와 맞서 싸우고 새로운 정부 수립에 앞장서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민주당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조국혁신당이 호남 정치의 ‘메기 역할’을 하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보들은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왕진 원내대표(조국혁신당 공동 선대위원장)는 “이번 공천장은 낡은 정치를 바꾸는 개혁의 도구”라며 “호남의 승리로 대한민국 개혁의 문을 열자”고 말했다.

공천장을 받은 후보들은 “호남의 물결을 대한민국의 변화로 이어가자”며 “조국혁신당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장성군지역은 김왕근 장성군수후보, 이길연군의원 후보, 이기현 군의원 후보가 공천장을 수여 받고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를 다졌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이날 공천장 수여식을 계기로 전남·광주지역 출마 후보들이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들어가 감에 따라, 민주당 독점 구도를 깨기 위한  정면 도전으로  호남 민심 공략에 사활을 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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