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석 도의원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동영상
윤시석(48세) 기호2번 민주당 도의원(제1선거구 장성읍,북이,북일,북하,서삼)후보는 16일 장성경찰서 앞 건물 2층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하고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열전에 돌입했다.
윤시석 후보는 인사말에서 50여년동안 장성을 한번도 떠나지않고 고향을 지키며 지역주민과 함께 장성토박이로 살아왔다고 밝히고, 무거운 책임감과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시석 후보는 군민을 위한! 군민과 함께 하는! 검증받는 큰일꾼! 이란 슬로건으로 재선을 향해 표밭을 샅샅이 누비고 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당선될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호소 하고 있다.
윤 후보는 공약사항으로▶보해앞 토끼뜰을 준공업단지로 변경, 지방 산업단지를 육성하고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 해소책으로 도비를 투입 벼육묘장 설치하며 ▶ 과수 등 농작물이 천재지변이 아닌 이상기온으로 피해 발생시 그 피해에 대해 보상을 받을수 있는 재해보상법 개정을 위해 정부에 건의 추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이날 개소식에는 이낙연 국회의원, 김양수 민주당 장성군수후보, 전남도의회 의원, 민주당 출마자 등 지역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 압도적인 당선을 염원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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