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벼,맞춤(B,B)비료 보조금 지원사업 제조업체 선정
장성군 벼,맞춤(B,B)비료 보조금 지원사업 제조업체 선정
공급가격 미리 군에서 결정해놓고 농가 대표보다 업체 선정 해라?
  • 반정모 기자
  • 입력 2009.02.19 10:02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군은 맞춤형 비료 사용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농가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2009 농업 보조금 지원사업 벼 맞춤비료 제조업체 선정을 위한 협의회가 18일 오전 농업인 회관에서 농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09년 벼 맞춤비료 이번 지원사업. 사업비는 총17억7천 만원으로 군비14억1천만원, 자부담 3억6천만원 으로 지원조건은 보조80%와 자부담20%이다. 공급수량은 약12만포다

이번 제조업체 선정에 참여한 업체는 5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이들 업체중 협화,KG케미칼,풍농 3개 제조업체를 선정했다.


제조업체 선정기준이 되는 공급 가격은 협정가격으로 이미 정해져 있다고 하여 가격에 대해서는 오늘 논의 조차 할수 없다는 관계자의 말로 인해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결정했다

이번 맞춤비료 협정가격은 포대당, 맞춤비료14,700원 유기질비료17,000원으로 결정 되어 있었다

선정기준인 납품 공급가 가격은 14.700원으로 이미 정해져 있어 이날 참석한 농가 대표는 공급가격 조정 논의 없이 제조 업체를 선정 하는것은 무의미하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 농가대표는 이같은 일에 대해 공급가격을 미리 군에서 14,700원으로 정해놓고 오늘 우리보다 가격 조정없이 무엇을 결정하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해 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빚기도 했다.

군청관계자는 공급가격이 14,700원과 17,000원으로 정해진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맞춤비료는 농협에 계통 등록된 협정 가격이며 또 이번에 참여한 5개 회사가 14,700원 똑같은 금액으로 견적 금액을 제출하여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농민이 알아본 결과 이번사업에 공급하는 비료는 장성군 주문자 상표로 사용자가 요구해서 생산하는 OEM 방식으로 생산해서 공급되는 비료다.

따라서 장성군에서 요구해서 장성군 상표로 독자적으로 만든 제품이기 때문에 기존 농협계통 상품과 제품가격으로 보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다

이번 맞춤비료 상표와 동일한 성분의 비료는 농협 계통으로 계약이 되어 있지 않으며 우리 군에서 요구해서 만든 맞춤비료인 만큼 선정협의회 에서 공급가격도 당연히 유연성 있게 절충 조정할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 농협에서는 같은 저B,B 비료를 14,450원 에 판매 하고 있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어떻게 한,두포 구입해도 14,450원인데 12만포를 구입해도 가격을 더 주고 사야 하는지 이해할수  없으며   납득할수 없다는  여론이다.

오늘 선정된 3개 제조업체는 득점 순서에 따라 전체 공급량 1등50%, 2등30% 3등20%를 군에서 요구하는 맞춤비료를 생산 제조하여 오는 3월3일 까지 각 농가에 공급을 완료해야 한다

이번 지원 사업과 관련해서 장성군에서 OEM방식으로 주문 생산 공급을 요구하는 비료는 5종이다
# 이번에 생산 공급하는 장성비료,상표와 성분표시                ( 공급가 )
*장성1호 17-9-8(질소,인산,칼륨)---산간 및 사질답 사용         14,700원
*장성2호 15-9-7(질소,인산,칼륨)---보통답                              14,700원
*장성3호 13-9-7(질소,인산,칼륨)---고품질 및 저농약답          14,700원
*장성4호 7-9-9 (질소,인산,칼륨)---자운영 재배 및 무농약답  14,700원
*장성5호 유기질비료 ---친환경단지(무농약,유기농답)           17,000원

  ☞저B,B 비료 N.P.K 합계 35%이하          고 B,B 비료N.P.K  합계 35%이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진흥인 2009-02-21 12:52:12
똑같은 원료와 똑같은 성분을 넣어서 두가지 방법으로 비료를 만든다면 복합비료는15,000원, 배합비료는 13,500정도 나가며 가격차이가 있습니다. 원료를 물리적으로 혼합하는 등 제조생산 원가가 적게 들어가서 기존비료보다 저렴합니다

공동체 2009-02-21 11:47:23
해당업무를 잘알던가? 주위 사람을 잘알던가? 이것이 21세기 경쟁력이다

포청천 2009-02-19 18:22:37
비료회사는 대부분 공신력이 있는 회사 입니다
장성군에서 요구한 비료를 생산해서 약정기일에 공급하면 됩니다
농협계통으로 공급할것인가 농협 자체로 공급할것인가는 업체가 알아서 할일입니다
농가와 군에 도움이 될것만 생각해야지요 행정에서 그것까지 이야기 하는것은 그래요
계통이든 자체든 전부 농협에서 공급하게 돼어있으니까요 계통가격은 참고로만 삼아야지요

주민 2009-02-19 16:37:36
비료회사에서 마을로 비료 싣고 직송 직접가면 상 하차비가 안들어가서 비료가격이 내려갑니다 그럼 농협같이 운반비 빼주어야겠소 비료가격이 더 내려갔으면 갔지 올라 가겄소 내려서 창고에 넣었다가 또실어서 배달하면 비료값이 담당 말이 안맞은것갔소

나그네 2009-02-19 16:07:22
내용을 보고 밑에 직원 의견을 보니 비료회사 입장에서만 이해하고 생각한것 같군요 농사짓는 사람 이해는 부족한것같습니다
유기질비료 17,000원하는것 어디에 있나 농협에 말입니다 말씀해보세요 다 잘할수는 없는것입니다 미흡한점 보완해가면 됩니다 다잘했다고 직원이 나서면안되지요 판단은 군민이 할것입니다 보기 안좋네요

담당 2009-02-19 15:13:27
① 장성군 친환경농업담당입니다
우리군에서 벼 재배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고품질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많은 군비를 투입하여 추진하고 있는 맞춤비료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보다 많은 관련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모아 원활한 맞춤비료 공급을 위하여 심의회를 하였습니다

담당 2009-02-19 15:12:58
② 심의 단계에서도 행정의 영향력은 전무하도록 노력하였고 순수한 농업인의 의견만을 집결할 수 있도록 고심하였습니다
제조와 공급 희망업체의 경쟁을 통하여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였으며 공급단계에서 선의의 경쟁을 업체별로 피력하였고, 비료살포기, 목초액, 액상규산 등을 별도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담당 2009-02-19 15:11:05
③ 다만 맞춤비료 공급 가격은 농협중앙회와 공급업체간 비종별 계통 공급가격이 결정되어 변동할 수 없음을 확인 한 바 있습니다
위 기사에서의 할인가격은 맞춤비료로 제조하여 농가까지 공급하는 가격이 아닌, 이미 성분별로 제작되어 농협에서 보관하고 있는 비료를 농업인이 농협을 직접 방문하여 구매하고 운반하는 경우 운반에 따른 수수료를 농업인에게 되돌려주는 취지에서의 가격임을 관계자를 통하여 확인하였습니다

담당 2009-02-19 15:10:27
④ 다시 말해 맞춤비료를 주문대로 제작하여 농가에 공급하는 제조 공급회사는 농협 중앙회와 계약된 계통 공급가격을 변동할 수 없음을 재 확인 하였습니다
우리 관계 공무원은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