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선거, 임강환 예비후보 개소식 가져
도의원선거, 임강환 예비후보 개소식 가져
자신의 영달보다 주민의 이익을 먼저생각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0.03.23 10:17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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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강환 무소속 전남도의원(제2선거구,황룡.진원.남면.동화.삼계.삼서)) 예비후보는 22일 삼계면 사창리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임 후보는 자신의 영달보다 주민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주민의 대표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하고, 주민과 함께 숨쉬고, 주민이 무엇을 필요한지 먼저 찾아내어 그것을 실천할줄아는 사람, 자신을 주민의 대표자로 선택 해줄것을 호소하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두석 전 군수, 김성수 전 장성문화원장, 한농연 임원 등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 승리를 염원(念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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