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8월 22일자로 서기관(4급) 및 사무관(5급)승진 인사발령을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안영갑 기획감사실장이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안옥섭, 박석철, 조광희, 이인섭 6급 담당이 5급으로 승진 의결되어 교육대상자로 선발되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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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수배워자 2018-08-29 10:14:25 더보기 삭제하기 배 아픈자가 아니라 인간성 못된 어떤놈한테 받은 아픔이 기억나서 마음이 아픈거지. 인간이 된놈을 과장이던 면장이던 시켜야지 이런놈이 장성군이나 군수 먹칠하게 되어 있그만. 무슨 공이 그리 많은지 몰라도 졸작인사그만
한수배워자 2018-08-27 17:42:28 더보기 삭제하기 항상 좋은 글을 본 자는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사는겁니다 항상 부정적으로 보는자는 저세상에서도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겁니다 정신 차리고 세상을 보세요 다 좋은 것만 보게되고 좋은 일만 잇는겁니다 항상 세상을 올바르게 보세요 제발 당신들의 생각을 바꾸세요 제발
한수 배워자 2018-08-24 09:28:57 더보기 삭제하기 이렇게 능력잇는 자들을 진급 햇는데 무슨 말들이... 치외법권 지역에서도 진급을 해야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는겁니다 당 소속이엇다면 절대로 못합니다 주민들이 누가 잘하고 못하고 능려잇고 하는것은 더 잘압니다 인사 잘햇다고 칭찬합니다
고향사랑 2018-08-22 16:03:32 더보기 삭제하기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개입안하고 얼마나 투명성있는 인사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당 소속이 당선됬으면 이런 투명서있는 인사 할수없지요. 계속 무소속이 군수가 되길 바랍니다. 우리장성 파이팅!
심히 걱정스럽다 2018-08-22 09:05:41 더보기 삭제하기 선거전엔 인사투명성 어쩌고 하더니. . .예측불허의 수수께끼 인사. 장성군은 갈수록 깜깜이 인사로 퇴보하네. 수천명의 직원을 인사하는 도청을 보세요. 얼마나 투명한지. 이렇게 중요한 인사를 사전예고도 없이 해버린 이유가 뭐냐?
인간이 된놈을 과장이던 면장이던 시켜야지 이런놈이 장성군이나 군수 먹칠하게 되어 있그만.
무슨 공이 그리 많은지 몰라도 졸작인사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