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공공근로자 교육실시
장성군 공공근로자 교육실시
7월부터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시작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8.07.24 07:04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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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경보가 발령되면 작업을 중단하고 반드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장성군이 지난 20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2018년 하반기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와 담당 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이 한창인 7월에 시작되는 것을 고려해 옥외 근무자들을 위한 여름철 근무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지사 김재풍 부장은 “무더위가 이어질 때는 반드시 그늘이나 시원한 휴식을 갖고, 온열질환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근로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유형과 예방대책, 사례를 설명하고, 감독공무원의 사업장 안전사고 관리요령 등을 전했다.

근로자 41명(공공근로사업 9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2명)은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장애인 복지시설 도우미, 재활용품 선별사업 등 총 14개 사업에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의 특성상 고령의 근로자가 많고 대부분 야외에서 근무하게 된다”며“특히 사고는 부주의에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주변을 잘 경계하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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