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 하서 선생 유적지 탐방
교육지원청, 하서 선생 유적지 탐방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8.05.14 17:44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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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5월 12일(토) 장성 필암서원과 순창군 훈몽제에서 초등학교 5학년 30명을 대상으로‘하서 김인후 선생님의 삶을 찾는 여행!’이라는 주제로 하서 선생 유적지 탐방 및 백일장을 열었다.
이 행사는 울산김씨 문정공대종중과 필암서원, 장성교육지원청이 공동주관하여 하서 김인후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매년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일정은 필암서원 집성관 청절당에서 입소식을 가진 뒤, 하서 선생 생가, 신도비, 통곡대, 백비 탐방, 하서 김인후 선생이 지은 호남 유학의 산실인 순창의 훈몽제를 탐방하였다. 학생들은 행사 참여 후, 하서 선생의 정직하고, 겸손한 선비의 덕을 본받는 내용의 글 2편을 제출하여, 최우수 작품은 가을 서원에서 열리는 추향제 때 하서선생 전에 봉독하고 장학금을 수여 받는다.
 
장성중앙초등학교 김수현 학생은“하서 선생의 위패를 모시는 사당인 우동사에서 하서 김인후 선생님께 향을 피우고 인사를 드릴 때 숙연함을 느꼈고, 하서 선생님처럼 학문에 대한 열정을 가진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행사 참여에 대한 뿌듯함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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