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문화예술회관, 문화공연 꽃 핀다
장성문화예술회관, 문화공연 꽃 핀다
공모 통해 공연사업비 6천8백만원 확보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8.03.20 16:00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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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장성문화예술회관 공연 품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장성문화예술회관은 최근‘2018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6천8백여만원을 확보하고, 여기서 선정된 고품격 문화 공연 세 작품이 올 하반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문화예술 나눔 사업으로, 모든 국민이 고품격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장성군은 우수공연 유치를 위해 지난 2월 ‘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음악공연‘동물원에 여행가자’, ‘센트럴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랑&동행 음악회’, 국악공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장성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양질의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하반기 차질없이 공연이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동물원에 여행가자’는 통기타 라이브 반주의 편안하고 386세대의 추억의 향수음악을 들려줄 그룹 동물원과 여행스케치의 공연으로 10월경 선보일 예정이다.

11월에는 ‘센트럴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랑&동행 음악회’가 무대에 오른다. 유명가수 최성수, 신효범, 박강성, 센트럴 팝스오케스트가 함께 출연하조인트 콘서트로,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거장들의 라이브 무대를 직접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악공연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행복한 우리소리’는 1965년 국악의 현대화, 대중화, 세계화를 목적으로 창단된 한국 최초의 국악관현악단 공연으로, 공연시기는 12월로 예정됐다. 한국의 혼이 담긴 선율로 진한 감동을 느껴보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즐거움과 다채로움이 가득한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군은 2017년에도 공모를 통해 연극 ‘이순재, 손숙의 사랑별곡’,‘늘근도둑이야기’클래식‘코리아심포니오케스트라와 만나는 오페라‧발레음악’ 3개의 작품을 유치한 바 있으며, 매월 한차례 문화공연과 영화상영을 추진하는 등 군민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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