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신(52) 전 도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자신은 어려운 농촌 농군의 아들로 태어나 지금까지 50여 년을 줄곧 장성에서 여러분과 함께 동거 동락하며 살아왔다고 말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5번의 도전 ,1번의 성공 그리고 6번째 아름다운 도전과 희망의 출사표를 던진다고 말했다.
이 전의원은 20년 동안 쌓아올린 준비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군의회에 들어가 본래의 지방자치모습으로 되돌리는데 혼신의 힘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의원은 지난 지방선거 도의원후보로 4,5,6,7,8대 출마하여 전남도의회 6대에 당선, 전라남도 도의원을 엮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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