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서면 라우석,임진주 부부 새농민상 수상
삼서면 라우석,임진주 부부 새농민상 수상
삼서면 소록리 한길농장 유기농 사과재배 생산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0.02.03 11:58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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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서면 라우석 임진주 (한길농장 대표)부부가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새농민상에 선정돼 2일 수상했다.

삼서면 소록리에서 한길농장을 운영하는 라우석(40),임진주(39)부부는 전남에서 최초로 우수농산물 시설인 장성연합사과 전문GAP(우수농산물 제도) 선별쎈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했으며  9,00여평 사과농장에서 유기농재배와 함께 칼슘보강 농법을 이용한 친환경사과를 생산, 대형 유통업체등에 입점 판매하여 매년 약1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 라우석,임진주 부부
 
▲한길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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