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장성지사(지사장 손충길)는 지난달 28일 장성보건의료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새 생명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였다.
이번 헌혈행사는 지역사회 유대강화는 물론 사회 공헌도가 높은 공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최근 신종플루로 인하여 국가적인 혈액공급 부족 사태에 따른 혈액부족 상황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참여했다.
손충길 지사장은 매년 실시하는 사랑의 헌혈과 더불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 서비스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농어촌 개발 전담기관으로, 올해에도 대외 고객지원 서비스 업무 및 여러 방법으로 나눔 행사를 개최하여, 농어촌의 희망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일등 공기업 달성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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