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관련 지난1월12일 민주당군수후보 내정이라는 장성뉴스기사 내용에서 마치 민주당군수후보 공천이 확정된것처럼 생각될수 있다는 선관위의 요청에 따라 기사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민주당 군수후보 공천이 확정된것이 아니며 이 위원장등 당직자가 모인자리에서 김양수, 정창옥씨가 무한경쟁을 함으로써 당력이 저하되는 것을 막기위해 조기에 김양수씨로 단일화 한것이라고 밝혔다.

이낙연 위원장은 신년 단배식에서 이와 관련해 당원들에 설명하며 이번 단일화는 어떤법적 효력은 갖지않으며 다른 예상 후보자에게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경선희망자가 나타나면 경선을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