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군수, 읍면 초소 돌며 AI 방역 상황 점검
유군수, 읍면 초소 돌며 AI 방역 상황 점검
거점소독시설 및 초소 비상 근무자 격려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7.01.08 16:52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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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가 하루 동안 읍면사무소와 거점소독시설을 돌며 AI 방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지난 6일 유두석 군수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 중인‘AI 차단 방역’추진상황 확인 차, 11개 읍면사무소와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 작업에 투입된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장성군은 지난해 말부터 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가금농가와 업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인 근무자를 투입해 강도 높은 24시간 비상방역 체계를 운영 중이다.

우선 평일 근무시간에만 운영하던 ‘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 휴일 없이 24시간 운영해, 유사시 콘트롤타워로 기능하며 즉각적인 대응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재난안전 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16개 실과 35명으로 구성됐으며, 상황이 종료 될 때 까지 운영될 예정된다.

또한 모든 가금농장과 시설에 주3회 자체소독을 실시토록 하고, 군 차원에서도 3회 가량 소독을 지원하는 등 AI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을 강화하고, 군 3개반과 읍면 11개반으로‘AI 차단방역 이행점검반’을 구성해 거점소독시설, 가금농가의 소독 이행여부 등을 재차 점검하고 있다.

모든 가금류 차량이 이동시 철저한 소독을 거칠 수 있게 장성의 대표 진출입로인 장성IC와 백양사 IC에 거점소독시설을 설치해 역시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유두석 군수는 AI 방역의 전초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과 읍면사무소를 찾아 빈틈없는 방역을 다시 한번 당부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 성실히 근무중인 공무원과 민간인 근무자들을 다시 한번 격려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해 발생한 AI로 농가의 심적, 경제적 고통이 매우 크고, 저 역시 마음이 아프다”며“새해에는 이 같은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근무자 여러분들이 모든 방역작업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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