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 눈길 교통사고"
"위험천만, 눈길 교통사고"
군내버스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0.01.06 18:02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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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설과 함께 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요즈음, 눈으로 인한 교통사고발생이 있따르고 있어 각별한, 눈길 안전운행이 요구되고 있다.

6일오전 오후1시경 서삼면 모암리 주암마을 입구 앞 노상에서 장성 군민운수 소속버스가 서삼면 장산리에서 같은면 모암리 주암마을 방면으로 진행중 눈길에 미끄러져 개천 3미터 아래로 전복돼 승객 5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승객 5명이 부상을 입어 긴급히 장성병원으로 후송 입원치료중에 있다.

따라서,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자동차를 직접 운전을 하기위해서는 눈길에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서 운전을 해야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 6일 군내버스가 눈길에 미끄러져 전복됐다. (서삼면 주암마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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