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기 총국장은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광주총국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디딘 이후 광주 취재부 부장, 2TV 뉴스타임 팀장, 광주방송총국 보도국 국장, 뉴스광장 부장, 순천방송국 국장을 두루 거친 언론 베테랑이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30분 오프닝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강연 참가자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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