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제설작업 ‘마지막까지 최선’
장성군, 제설작업 ‘마지막까지 최선’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제설차량 지원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6.01.28 20:50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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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굴삭기, 덤프트럭 등 장비를 동원해 읍 시가지를 비롯, 이면도로, 황룡시장 주변 등 지역 내 전 구간에 대하여 막바지 제설작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군은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제설차량 3대(15t)를 지원받아 관내 주요도로, 고갯길뿐만 아니라 군도, 농어촌도로, 이면도로 등 취약구간 제설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군인과 경찰 13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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