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찬 사회 희망찬 밀알이란 슬로건으로 취임한 오이규 회장은 취임사에서 소박하고 미비한 가운데 나눔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사회의 희망이라고 말하고 쾌적하고 밝은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밀알중앙회는 진실, 헌신, 창조의 신조로 1958년 창립하여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장성지회는 독거노인 집수리봉사, 저수지 환경 정화 활동, 사랑나눔 일일호포집 운영, 사랑의 연탄나눔봉사 등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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