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는 책임치안 강화를 위해 지휘관 추천과 전문성이 최우선으로 반영됐으며 지방청별 치안여건, 직위의 특수성, 개인 희망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백혜웅(53세) 광주경찰청 수사과장이 제74대 장성경찰서장으로 부임하고 제73대 김을수서장은 광주 경찰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새로 부임한 백혜웅 장성 경찰서장은 광주 출신으로 경찰대학 3기 졸업후 광주청 서부서장, 경비교통과장, 영광서장등을 역임했다.
각각 자리를 옮긴 전남지방경찰청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남 정보화장비과장 김광호 ▲전남 정보과장 전준호 ▲전남 112종합상황실장 박헌수 ▲전남 경비교통과장 정재윤 ▲전남 순천서장 이명호 ▲전남 나주서장 김학남 ▲전남 광양서장 양우천 ▲전남 무안서장 이삼호 ▲전남 영광서장 김상철 ▲전남 화순서장 박종열 ▲전남 장성서장 백혜웅 ▲전남 곡성서장 오상택 ▲전남 진도서장 이유진 ▲전남 구례서장 김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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첬뻔째로 고위공직자의 비리정보를 입수하여 발표한 성명서를 봤으며
당연히 수사를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시민의 소리를 무시하는 경찰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