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소도읍 육성사업 주민 설명회 가져
장성, 소도읍 육성사업 주민 설명회 가져
사업 설명회 자료없어 참석주민들 “답답해”
  • 반정모 기자
  • 입력 2009.11.29 11:59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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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읍 도시공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거점 시가지로 육성하기위한 장성 소도읍 육성사업 주민설명회가 지난27일 주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4층) 아카데미홀에서 열렸다.

장성 소도읍 육성사업은 지난 2008년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소도읍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09년 2월 사업 타당성조사와 함께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 했었다.

소도읍 육성지원사업은2008년부터 20011년까지 4년에 걸쳐 국비 50억원과 지방비 50억원, 군비 및 타부처 기타 재원을 포함 약167억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한주민은 이렇게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에 설명회 자료 배부 없이 스크린 화면만 보고 설명하는것은 일반주민들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하고 형식적이고 효율성 없는 주민설명회라고 꼬집었다.

장성 소도읍 육성사업 3대 핵심사업은?

<홍길동 문화콘텐츠 벨리조성>
장성역 인근 홍길동 태마역과 연계한 폐객차 활용 전시 및 공간확보,  문예회관 밴처빌딩을 리모델링한 개발공간 활용

<중심시가지 활성화>
장성읍 일부구간 전신주 지중화사업실시
주차장 조성사업, 중심광장 연계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생활도로 및 시가지 녹화 사업,
건물파사드(외벽)및 간판 정비사업, 그린공원 진입부 정비사업, 기타중심지 활성화 사업

<한옥 문화 체험관 조성사업>
장성 행복마을 부지내 한옥을 테마로한 전통체험공간 건립 (일반 사대부 가옥의 규모로 7동 추진)

이와 같이 홍길동 문화콘텐츠벨리 조성, 한옥문화 체험관 조성, 중심시가지 활성화 등의 3대 핵심사업으로 이뤄진다.

미래지향적인 장성발전과 최대의 효과를 거양하는 성공적인 소도읍 육성을 위해서는 형식적인 주민설명회가 아닌 대다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충분한 자료를 토대로 의견을 수렴해 합리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해야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소도읍 육성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장성 발전을 위한 최대공약수를 찾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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