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초청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초청
‘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주제 강의
  • 장성뉴스
  • 입력 2015.10.25 21:03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군이 장성아카데미 20주년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월1회 개최하고 있는「명강사 명강의 앵콜 특강」10월의 초대강사로 홍양표 소장을 모셨다.

29일, 917회를 맞는 장성아카데미 10월의 앵콜 강사인 홍양표 소장은 지난 2010년 1월 장성아카데미 제653회 강사로 “엄마가 1% 바뀌면 아이는 100% 바뀐다”를 주제로 강연하여 수강생들에게 공감과 큰 호응을 끌어낸 바 있다.
앵콜로 진행되는 홍소장의 이번 강연 주제는‘뇌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로 좌뇌와 우뇌의 균형계발 중요성과 뇌 관리 등에 대한 깊이 있는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홍양표 소장은 20여년간 좌우뇌 교육을 연구 개발해 온 두뇌계발과 자녀교육 전문가로 명지대학교 대학원 영재교육학과 지도교수와 한국두뇌예술교육학회 회장, 독서치료협의회 회장, 사회교육교수협의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우리아이 천재로 키우는 법> 등 300 여편의 논문과 저서, 방송 등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매주 목요일 각 분야에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진행되는 장성아카데미는 장성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의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30분
오프닝공연과 함께 90분 특강으로 운영되며 강연 참가자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