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편집국장은 지방에서 오랫동안 언론활동을 한 사람으로 참 언론의 가치와 열정이 풍부한 사람으로 알려졌다.
인터넷 장성뉴스는 박성수 편집국장 임명을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바른 언론매체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장성뉴스 관계자는 "군민과 독자여러분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앞으로 군민의 정서에 반하는 불편 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비판과 질타를 따뜻한 인정과 아름다운 소식은 더욱더 따뜻하게 온기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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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휴식을 해야할 판에 계곡도 아닌 무더운 산에서 축제행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