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경찰서(서장 김을수)는난 3일부터 시작된 광주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장 내·외는 물론 장성역 등 다중밀집장소에 대한 안전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탁구와 오픈워터수영이 장성군 소재 홍길동체육관과 장성호에서 진행되는 만큼 경기장 주변 교통관리에서 부터 출입자 통제에 이르기까지, 경기시작 2시간 전부터 경력을 사전 배치하는 등 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경기가 최종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완벽한 치안활동으로 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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