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남면 내마마을의 한 농부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통농기구인 홀테를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렇게 홀태로 벼를 탈곡하는 할머니는 기계화 시대에 옛홀태를 사용하며 어떤생각을 하실까요?
홀태는 50년전에 우리나라 전통 벼탈곡 농기구로써 자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농업 박물관에 가서나 볼수있는 옛농기구로써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귀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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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남면 내마마을의 한 농부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전통농기구인 홀테를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렇게 홀태로 벼를 탈곡하는 할머니는 기계화 시대에 옛홀태를 사용하며 어떤생각을 하실까요?
홀태는 50년전에 우리나라 전통 벼탈곡 농기구로써 자주 사용하였으나 지금은 농업 박물관에 가서나 볼수있는 옛농기구로써 지금은 보고 싶어도 볼수 없는 귀한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