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북하면 백양사입구 상가에서 겨울철의 별미 곶감을 깎고 있다. 현재는 비단시를 이용해 곶감을 만들고 있으며 장성의 특산물 대봉곶감은 10월말부터 본격출시 모든이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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