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목)은 그 첫 번째로 시간으로 2003년 8월 제364회로 다녀가신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을 모시고‘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고도원 이사장은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와 미국 미주리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다. 「뿌리 깊은 나무」, 「중앙일보」기자, 1998년 대통령비서실 공보수석실 연설담당관으로 5년간 일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국민들의‘마음의 비타민’이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동포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저서로는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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