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새마을금고 장성점이 지난 12일 장성군청을 찾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써달라며 사랑의 백미(20kg) 50포를 전달했다.
최화삼 MG 새마을금고 장성점 이사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금융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G 새마을금고 장성점은 지난해도 군에 라면 100박스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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