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 장성군수에 출마 하기위해 김만(61세, 무소속) 전 정대철 국회의원 보좌관이 27일 장성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 들었다.

김만 예비후보는 뒤늦게 선거에 뛰어든 만큼 “잘사는 장성”“행복한 군민”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으로 선거구민들을 찾아 다니며 만날 예정이다.

장성군수선거는  예상과 달리 유두석 전군수와 김양수 현군수 등 3파전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질 전망 이다.

김 만 군수예비후보는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장재길에 주소를 두고있으며,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현 직업은 회사원으로 한얼 국제특허 사무소 경영고문으로  재직하고 있다.

선거구명	소속 정당명	사진	성명 (한자)	성별	생년월일 (연령)	주소	직업	학력	경력	등록일자
장성군	무소속		김만 (金滿)	남	1954/09/04 (59세)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장재길	회사원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경제학과 졸업	(전)정대철 국회의원 보좌관 (현)한얼 국제특허 사무소 경영고문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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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