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2시52분께 장성군 동화면 한 마을 야산에서 간벌 작업 중 A(46)씨가 나무에 깔렸다.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숲 가꾸기 사업을 하던 중 쌓아둔 나무가 무너지면서 깔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개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