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8시경 장성읍 영천주공1차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6층 000호 최모씨(53) 아파트 내부가 완전 전소되고 최씨 아들(19세)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최씨 집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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