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민선5기 공약이행 ‘우수’ 평가
군, 민선5기 공약이행 ‘우수’ 평가
‘귀농․귀촌 성공사례’ 우수상 수상
  • 장성뉴스
  • 입력 2013.07.07 14:57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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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민선 5기 공약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군의 귀농․귀촌 성공사례가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5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2013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9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06개 우수사례를 발표, ▲청렴 분야 ▲일자리공약 분야 ▲공감행정 분야 ▲공약이행 분야 등 4개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60개 자치단체가 참여해 가장 치열한 경합을 펼쳤던 공약이행 분야에서 군이 ‘귀농! 당신이 장성의 희망입니다’ 라는 주제로 귀농․귀촌 성공사례를 발표,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성군은 민선5기 들어 귀농가구 300세대를 유치한다는 목표를 잡았다. 현재까지 932세대 1,886명의 귀농인을 유치해 목표를 100% 달성한 것은 물론, 이를 훨씬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장성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 인근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점이 큰 매력으로 작용했으며, 귀농인 유치와 이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장성군의 다양한 지원정책도 크게 한몫했다.

군은 예산의 범위에서 영농창업 지원,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귀농인 현장 인턴제 운영 등 다양한 귀농인 영농정착 사업을 전개했다.

이와 함께 빈집, 임대가능 농지, 축사 등을 알선하는 귀농 복덕방을 비롯해 새내기 영농체험, 귀농상담센터, 주말 텃밭농장 등 다양한 귀농사업을 추진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왔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귀농인 수요 증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촌활력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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