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면 보건지소 개소식 가져
삼계면 보건지소 개소식 가져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사각지대 해소
  • 반정모 기자
  • 입력 2009.07.15 17:06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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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삼계면 복지회관내 2층에서 이청 장성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마을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계면 보건지소 개소식을 가졌다.

삼계보건지소는 기존 복지회관내 사무실을 리모델링하여 개소한 것으로 43.12㎡의 연면적에 진료실, 사무실, 진찰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혈액냉장고, 고압멸균기 등 첨단 장비를 구비하고 의사 1명과 보건요원 2명이 근무하게 된다.


장성군은 보건지소 개소로 열악한 농촌지역의 의료서비스를 체계를 구축할뿐 아니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주민들의 건강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보건사업과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사업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청 장성군수는 “보건지소가 농촌의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주민이 화합하는 장소로, 또 외로운 노인들의 말벗도 되어 드리는 전천후 주민복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2월 착공한 장성 공립노인전문요양병원이 차질없이 추진되면서 오는 10월중 개원할 예정으로 노인의료서비스의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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