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 파출소 4대악 근절위해 우체국과 맞손
읍 파출소 4대악 근절위해 우체국과 맞손
우체국 집배원 범죄신고 요원으로 위촉
  • 반정모 기자
  • 입력 2013.04.25 17:36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경찰서 읍내파출소(소장 임채연)는 4월25일 4대 사회악 근절 및 강,절도 예방에 공동 대응키 위해 우체국 집배원을 “범죄신고요원”으로 위촉하는 경찰과 우체국간 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안전과 통합의 사회’를 실현해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 구현에 일조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해보자”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