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뉴타운 마을명 확정
농어촌 뉴타운 마을명 확정
꿈이 영그는 뜻의 "장성드림빌"로 결정
  • 반정모 기자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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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삼서면 유평리에 조성하고 있는 농어촌 뉴타운 마을명을 확정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뉴타운 마을명 공모 최종심사회를 통해 뉴타운 마을명을 “장성드림빌”로 최종 확정했다고 말했다.

“장성드림빌”은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드림(Dream)”과 마을(Village)을 뜻하는 “빌”의 합성어로 농촌에서의 생활을 매일매일 꿈과 희망이 영그는 마을로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을명은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결정됐다. 장성군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뉴타운 조감도
그 결과 301건의 이름을 모집하고 3차례에 걸친 심사과정을 통해 마을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마을명을 제안한 경기도 남양주의 한옥수씨는 20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받았다.

이외에도 “장성애플타운을 제안한 서울시 박애자씨가 은상을 ”행복마루“를 제안한 서울시 노원구 채중석씨가 동상을 각각 차지해 10만원, 5만원 상당의 농산물 상품권을 받았다.

장성군은 이번 마을명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달부터 11월까지 입주자를 모집하고 11월중 입주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농어촌 뉴타운 조성 시범사업은 30~40대 젊은 인력의 귀농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하는 전원형 주택단지로 장성군은 삼서면 유평리 일원에 조성하고 있다. 오는 2011년까지 목조 및 황토 단독주택 200호를 준공해 분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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