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농협(조합장 이춘섭)임,직원들은 지난 12월 18일 전기누전으로 주택화재를 입어 힘들어 하고 있는 조합원 가정을 방문하고 위로했다.임직원들은 추운 동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면 덕성리 회신마을 조합원 조순애씨를 찾아 위로하고, 직원들이 정성것 모은 성금 50만원을 전달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저작권자 © 장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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