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농협 직장협의회 태풍피해농가 돕기 구슬땀
장성농협 직장협의회 태풍피해농가 돕기 구슬땀
비닐 수거작업 및 장갑5000타 125농가에 전달
  • 장성뉴스
  • 입력 2012.09.07 09:32
  • jsinews24@hanmail.net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성농협(조합장 박형구) 직장협의회는 연이어 불어 닥친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농업인 들의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을 때   농협 직장협의회  회원 50여명이 9월2일 휴일을 반납 하고 태풍 피해농가 돕기에 나서 구슬땀을 흘렸다.

장성농협 직원들로 구성된 직장협의회는 북일 신흥지역 태풍 피해하우스 현장을 찾아 비닐 수거작업과 주변 피해 상흔 정리 등을 하고, 복구에 필요한 코팅장갑 5,000타를  125농가에게 전달하고 위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