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율 올림픽 펜싱 총감독, 고향 장성 방문
김용율 올림픽 펜싱 총감독, 고향 장성 방문
  • 장성뉴스
  • 입력 2012.08.13 18:35
  • jsinews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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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의 성적(금2, 은1, 동3)으로 펜싱의 새로운 역사를 쓴 런던올림픽 펜싱 국가대표팀의 총감독인 김용율 씨가 지난 13일 고향인 장성군을 방문했다.

김용율 감독은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화룡마을 출생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도 펜싱 국가대표팀 총감독을 역임한바 있다.

출생: 1963년 2월 26일  북하면 약수리 화룡마을, 나이 50세 (만49세)
•-경력사항 -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 여자펜싱 국가대표팀 임원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펜싱 국가대표팀 감독 ,  전라남도청 펜싱팀 감독
2007년 펜싱 청소년 대표팀 감독
2003년 펜싱 청소년 대표팀 감독
1991년 펜싱 남자 사브르 코치 , 펜싱 국가대표 선수

▲사진,왼쪽) 김용율 올림픽 펜싱 총감독

▲사진,오른쪽)김용율 올림픽 펜싱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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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텅 2012-08-15 10:00:43
펜싱의 대부 한국 체육계에서 더큰 일을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국펜싱 화이팅! 장성출신 김용률 총감독 화이팅!

군민 2012-08-17 23:17:55
축하먼저 드리고 ,,,젤 왼쪽에 계신분은 감독님 아버지신가봐요 ?